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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드는 힘 : 글쓰기가 어려운 이들에게 쉽게 쓰는 방법

by 지스 작업실 2024. 1. 22.

글쓰기는 어떤 주제로 쓰던지 힘든 일입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발전으로 글쓰기 같은 일은 필요가 없다라고 하지만, 오히려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서 인문학적 소향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글을 써야지 라고 생각하면, 뭘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은 쓰기 부분 부터 쓴다입니다.

우리가 글쓰기를 생각하면 앞에서부터 써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흔히 스토리에서 말하는 기승전결 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기지 위해서는 앞에서 뒤로 가는 글쓰기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편집이 쉬운 컴퓨터를 활용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지금도 블로그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몇번 지웠다가 다시 쓰는 지 모릅니다. 이야기에 맞게 자연스럽게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 어플리케이션으로 우리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니라, 가장 쉬운 부분부터 쓰면 됩니다. 

 

 

 

어디가 제일 쓰기 쉬운 부분일까요?

 

주제나 핵심에 가까운 내용이나 이야기 하기 즐거운 장면부터 생각해서 쓰면 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 의욕적으로 진도나가기 쉽습니다. 쓰기 쉬운 부분부터 쓰게 된다면 글을 쓰기 쉬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진도가 나가기 쉬우며 고난보다 성과를 느끼기가 먼저 쉽습니다. 성과를 느끼는 것은 계속 진행할 수 있는 힘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자신감을 얻게 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좋습니다. 긍정적인 힘은 어느 일을 하나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에너지가 높은 때 글을 쓰게 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글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쓰고 전개가 맡도록 글을 작성한다면 글의 짜임새가 높아집다. 우리가 흔히 글을 읽을 때 복선회수를 잘하는 글을 읽었을 때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집니다. 이렇게 중간에 가장 쓰기 쉬운 부분 부터 쓰게 되면 글 전체를 통일성 있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일단 써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글을 쓰는것은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은 한단어 한단어 흘러가는 존재입니다. 반면 글을 쓰는 건 문장으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글 쓰기나 말하기를 어려워 하는 것은 문장을 완성하는 것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문장 한문장 완성하기 위해서 일단 써보시면 생각보다 글 쓰는 것이 쉽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 디지털 노마드로 살기 위한 온라인 작업실 : 지스작업실 ]